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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LAN
- 물리적 배치와 관계없이 하나의 네트워크를 논리적인 네트워크로 분할
- 특정 VLAN에서 전달된 트래픽은 해당 VLAN에 속한 포트로만 전달
- 하나의 VLAN = 하나의 브로드캐스트 도메인 = 하나의 논리적 네트워크
장점
- 네트워크 리소스 보안을 높임
- 비용 절감
- 관리자의 네트워크 설정 작업 용이
- 불필요한 트래픽 줄임
ARP Request와 같은 브로드캐스트 프레임 전달 범위 제한
Access / Trunk
- Access port
- 단일 VLAN 트래픽 전달
- Host가 연결되는 인터페이스 설정
- Trunk port
- 다중 VLAN 트래픽 전달
- 스위치나 라우터 사이 연결되는 인터페이스 설정
- Trunking Protocol을 이용해 VLAN 트래픽 식별
- Trunking은 VLAN이 N 개여도 하나의 통합 링크를 통해 패킷을 보내는 방식(패킷이라고 했지만 여기서는 프레임이 되겠지,,)
- Trunking Protocol
- IEEE 802.1q(표준)
- 2계층 헤더에 Tag 필드 삽입
- Native VLAN
- Trunk 인터페이스에서 Tag를 삽입하지 않는 VLAN
- 하나의 Trunk 인터페이스에 하나의 Native VLAN이 지정
- Native VLAN이 서로 다른 경우 루프의 원인
하드웨어든 소프트웨어든 Provider는 많기 때문에 표준이 있지만 그 표준을 따른 각 벤더마다의 제공하는 기술은 각기 달리 불리고, 설정 방법도 제각각이다.
네트워크 실무에 처음 뛰어들게 되었을 때 나는 그 유명한 cisco도 못들어본 네트워크 문외한이었기 때문에 L2 / L3 Layer의 기본적인 기술들을 이해하는데도 많은 노력이 필요했던 것 같다.
내 짧은 소견으로는, 표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것을 대입해서 '아, 이게 이거고 저게 저거구나'라고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여러 벤더의 장비를 다룰 수 있을 것으로 본다.
다뤄본 벤더의 장비 - Cisco , Extreme, Alcatel ..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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